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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 것들의 기록
멀면 먼 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,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.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.내가 이해하는 한,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.그렇게 살고싶진 않았다.Ι 손원평, 아몬드 中
당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.
당신이 이 마을로 며칠 돌아온다는 것.
헤엄쳐야지 별수 있나요.
그러나 인간의 자유로운 의욕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잃어서는 안 된다.